"3년간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디서 외주를 받아와야 할지 고민이에요."
"당장 일이 급한데 우리 회사에 알맞은 인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채용은 힘들고 아웃소싱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마 프리랜서 개발자나 개발자를 구하는 인사팀에서 거의 매일 하는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발 외주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을 먼저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온라인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https://www.wishket.com/)' 입니다.
위시켓은 IT 프로젝트 개발을 원하는 기업과 개발 회사, 프리랜서를 연결해주는 사이트로, 국내외 5만 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이 있어서 외주를 구하는 사람도, 외주를 받고 싶은 사람도 모두 편하게 이용 가능하죠. 특히, 인력의 수급 때문에 늘 골치를 앓는 IT 개발업체 입장에서는 IT 아웃소싱 사이트만큼 반갑고 고마운 사이트도 없을 겁니다.
IT 외주로 열심히 번 돈, 세금은 어떻게 내실 거예요?
그런데 프리랜서 개발자라면 외주를 통해 돈을 버는 것만큼 중요한 이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세금이죠. 프리랜서 개발자는 능력과 작업량에 따라 버는 돈이 천차만별인 만큼 세금 계산도 골치 아프기 마련인데요. 따라서 다가올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앞서 미리 종합소득세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2020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 2020년 5월 1일 ~ 5월 31일
이 기간에 프리랜서 개발자분들은 2019년에 벌어들인 수입을 신고하셔야 하는데요. 다만 수입에 따라 방법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먼저 총수입이 2,400만 원 미만인 경우 단순경비율을 적용하거나 간편장부를 활용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단순경비율은 경비로 인정해주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소득에 비해 세금을 많이 떼지 않는 편이며, 간편장부 역시 작성 및 활용이 쉽기 때문에 둘 다 권할 만한 방법입니다.
만약 총수입이 2,400만 원 이상인데 7,50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기준경비율을 적용하거나 간편장부를 작성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준경비율은 단순경비율에 비해 경비로 인정해주는 비율이 매우 적으므로 가능하면 간편장부를 활용하여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7,5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을 경우 오직 복식부기만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간편장부에 비해 훨씬 엄격하고 까다로운 방법이므로, 이 경우 세무사나 회계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이 혹시 번거롭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특히, 연수입이 7,500만 원 이상인 분들은 어렵고 까다로운 장부를 작성해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부담을 느낄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프리랜서 전문 세무 서비스 '자비스 삼쩜삼'을 소개해드립니다. 자비스 삼쩜삼은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세금 문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세무사가 직접 상담해드리는 편리한 세무 전문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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