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설립을 위해 자본금, 인감도장, 각종 서류를 챙겨 서식에 알맞게 등기 처리를 한 다음 발생한 공과금을 전부 지불하셨다구요? 온라인으로 설립했다면 전자증명서를, 인감카드가 필요한 경우에는 등기소를 방문해 발급을 받을 차례인데요. 할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법인 명의로 된 임대차계약을 체결해야 그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빼놓을 수 없는 사업자등록 단계이죠.
또다시 필요한 서류를 꼼꼼하게 챙겨 세무서에 접수한 끝에 사업자등록증을 수령했다면 '드디어 귀찮은 일들은 다 지나갔다'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 마음을 놓기에는 적절치 않은데요. 주주명부를 작성하는 것 외에 주권 발행 혹은 주권미발행확인서를 만들고 주주총회 소집을 위해 서면 통지서를 발송하는 절차도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막상 수월하지도, 넉넉하지도 않은 금융 업무
신설 법인이 챙겨야 할 리스트는?
시간이 흘러 법인 통장을 개설하는 순서까지 오면 한시름을 놓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실 텐데요. 은행에서 친절하게 모든 업무를 도와주면 그에 맞게 잘 따라가기만 하면 일사천리로 끝날 거라는 기대감을 품는 분들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통장 개설과 인터넷뱅킹 신청을 위해 법인등기부등본을 발급받고 법인 인감증명서와 법인 인감도장,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챙겨 향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막상 은행을 찾아가 보면 법인계좌를 만드는 것까지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원래 짐작했던 것에 비해 법인카드 한도가 적어 당혹스러운 상황이 생기기 전까지는 말이죠.
주목! 사업자등록을 후 챙길 'To Do List'
2) 은행거래용, 전자세금용 공인인증서 각 1개씩 or 범용공인인증서 발급 3) 법인계좌로 자본금 이체 4) 홈택스 회원가입(발급받은 공인인증서 모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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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카드와 비교했을 때 혜택이 한정적인 부분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월 한도가 많이 나오지 않는 점은 추후 꽤나 불편한 상황으로 번질 수 있는데요. 한도 조정을 하는 방법이 존재하긴 하죠.
이런 경우 경비 이용 목적으로 발급된 법인카드이기에 경리 혹은 재무팀에서 해당 카드사에 조정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카드사에 따라 절차를 조금 더 간소화하는 사례도 없지는 않아요.
다만, 카드를 만들 때 이런 부분까지 미리 파악해두기란 쉽지 않고, 꼭 한도를 상향하기 쉽다는 이유로 법인카드용 회사를 선택하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자비스+하나은행 빅패키지 프로모션!
사실 위와 같은 문제에 봉착한 분들이 결코 적지 않답니다. 하지만 이미 진행해온 절차가 있어서, 시간이 부족해서, 알아보는 과정이 귀찮아서 등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불편함을 감수한 셈입니다.
더 이상 이런 아쉬움과 함께 법인이 시작하지 않도록 자비스와 하나은행이 만났습니다. 그것도 아주 크고 매력적인 혜택으로 똘똘 뭉친 프로모션으로 말이죠.
자비스, 하나은행 빅★패키지 프로모션
왜 만들었을까?
법인설립 당장 추진해야 하는데 실제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한 이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전문성 높은 회계사 및 세무사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자비스를 통해 법인설립 등기는 물론 세무대행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있으나 마나 한 허울뿐인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닌, 신설 법인에게 꼭 필요한 알찬 혜택만을 골라 지원해드린답니다.
얼마나 줄까?
과연 어떤 내용이길래 이렇게 강조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바로 첫 번째 혜택인 '법인설립 수수료 페이백'을 공개합니다. 등기 대행 수수료가 걱정이었다면 페이백 혜택으로 말끔히 털어버리실 수 있어요.
두 번째는 '기업뱅킹 이체 시 이체 수수료 무료' 혜택인데요. 크고 작은 거래 시마다 수수료를 지불한다면 당장 1회만 놓고 볼 때는 그리 큰 금액이 아니지만 쌓이고 쌓이면 무시할 수없이 낭비되는 요금이므로 자비스·하나은행의 빅이벤트를 통해 쏠쏠하게 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욱 기분 좋은 세 번째 혜택은 '법인카드 신청 시 월 한도 500만 원 즉시 부여(월 평잔 50만 원 유지 시)'입니다. 생각보다 한도가 적어 그냥 쓰자니 불안하고 상향하자니 번거로운 법인카드 한도를 처음부터 넉넉하게 드리자는 취지랍니다.
어떻게 받을까?
신설 법인이라면 흥미로울 수밖에 없는 자비스·하나은행 빅이벤트의 세 가지 혜택은 2020년 11월 1일부터 시작해 2020년 12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세무대행 가입일 기준으로 이벤트 해당 여부가 판단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되고,
한도 높고,
이체 수수료까지 무료!
어디까지나 신설 법인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시작한 이벤트이기 때문에 신청방법도 간단한데요.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면 하루 안으로 자세한 안내사항이 전달됩니다. 설명을 잘 읽은 후 자비스 법무 지원 서비스를 통해 법인설립 등기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해당 절차에서 부가세와 공과금은 별도이며 수수료(249,000원)가 발생한답니다.
여기서 잠깐! 발생하는 수수료는 추후 페이백이 된다는 첫 번째 혜택을 떠올려주세요! 자비스 세무대행 서비스에 가입 완료하시면 당일 즉시 자비스 포인트 250,000원을 지급해드립니다.
혜택 지원은 자비스 신설 법인 전용 링크를 통해 신청하여 은행 계좌를 개설하셔야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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